국방부가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막내 형'으로 불렸다.
그야말로 금의환향.
대표팀은 1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김정민의 인스타그램에는 비난 댓글이 쇄도했다.
이강인, 이광연, 오세훈 등.
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